【尹東柱が結ぶ縁】
2月に福岡刑務所跡地を案内し、公園のベンチに座って一緒に尹東柱の詩を朗読した図書チームと再会。まさか半年もしないうちに、こんな出会いが待っていたなんて…。
ソウルに行く2週間ほど前にメンバーの一人からメッセンジャーが届いた。
6月に尹東柱の故郷・中国の龍井を訪ね、急に私のことを思い出して連絡をくれたのだ。
2月は、時間もなく、人も多くて、一人一人の名前さえ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だけど、今回はゆっくりと食事をして、お茶をして、連絡先を交換することもできた。
こうして一つ一つの縁を大切にしていこう。
集まってくれた友人たちに感謝。また会える気がする。
【윤동주가 이어준 인연】
지난 2월에 후쿠오카형무서터를 안내하고 공원의 벤치에 앉아 같이 윤동주의 시를 읽었던 친구돌. 설마 6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이렀게 재회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이것도 신기한 일이지만 서울에 가기전에 메세지가 왔다. 중국 용정에 있는 윤동주의 생가에 갔다왔다고 연락을 준 것이었다.
2월에 만났을떄는 시간도 없고 사람도 많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조차 몰랐지만 이번에는 넉넉히 식사를 하고 잘 이야기도 하고 서로 연락처를 교환할 수도 있었다.
이렇게 우리 하나씩 하나씩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모여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또 만날 수 있는 예감이 든다.




















